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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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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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1690 | 다른 사람들의 충고와 의견을 허락하십시오 | 박철현 | 2018.06.02 | 6 |
1689 | 집중은 커다란 침묵입니다 | 박철현 | 2018.06.01 | 7 |
1688 | 영혼에 대한 긍정 | 박철현 | 2018.06.01 | 6 |
1687 |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를 깨우자 | 박철현 | 2018.05.31 | 14 |
1686 | 희생의 의미 | 박철현 | 2018.05.31 | 10 |
1685 | 비겁자가 되지 말자 | 박철현 | 2018.05.30 | 11 |
1684 | 손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 박철현 | 2018.05.30 | 5 |
1683 | 사랑이 아픔을 느낄 때 | 박철현 | 2018.05.29 | 13 |
1682 | 버린 것도 열매입니다 | 박철현 | 2018.05.29 | 10 |
1681 | 정용철님의 오늘의 가치 | 박철현 | 2018.05.27 | 13 |
1680 | 사람을 얻는 일 | 박철현 | 2018.05.27 | 10 |
1679 | 웃음 | 박철현 | 2018.05.26 | 11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