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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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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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0698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6119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8608 |
1828 | 걸어서 여행을 하다가 | 꽃나라2 | 2018.08.21 | 1477 |
1827 | 엇갈린 관목가지 | 꽃나라2 | 2018.08.21 | 538 |
1826 | 나무가 잘 자라려면 | 박철현 | 2018.08.20 | 249 |
1825 | 흙 길 | 박철현 | 2018.08.20 | 663 |
1824 | 다시 찬찬히 뜯어보기도 | 꽃나라2 | 2018.08.20 | 532 |
1823 | 욱신거릴 때 마다 | 꽃나라2 | 2018.08.20 | 1412 |
1822 | 높은 벼랑에 홀로 | 꽃나라2 | 2018.08.20 | 706 |
1821 | 안개비가 내리는 숲속 | 꽃나라2 | 2018.08.20 | 568 |
1820 | 그 곳이 어둡고 숲이 좋아 | 꽃나라2 | 2018.08.20 | 617 |
1819 | 말없이 따르던 슬픈 그림자 | 꽃나라2 | 2018.08.19 | 133 |
1818 | 숲은 다시 일어나 | 꽃나라2 | 2018.08.19 | 166 |
1817 | 빛의 화가 탄생 | 박철현 | 2018.08.19 | 99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