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0698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6119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8608 |
1840 | 어느새 땅거미가 | 꽃나라2 | 2018.08.22 | 572 |
1839 |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 박철현 | 2018.08.21 | 642 |
1838 | 주방장이 된 판사 | 박철현 | 2018.08.21 | 278 |
1837 | 곳곳마다 산사태가 | 꽃나라2 | 2018.08.21 | 259 |
1836 | 영혼을 더럽히는 | 꽃나라2 | 2018.08.21 | 328 |
1835 | 푸른 파도에게 | 꽃나라2 | 2018.08.21 | 649 |
1834 | 목구멍이 포도청 | 꽃나라2 | 2018.08.21 | 520 |
1833 | 하루도 편한 날이 없는 | 꽃나라2 | 2018.08.21 | 74 |
1832 | 어린나무 어쩌라고 | 꽃나라2 | 2018.08.21 | 712 |
1831 | 여름 숲길에서 | 꽃나라2 | 2018.08.21 | 628 |
1830 | 내 뜨락을 휘감고 | 꽃나라2 | 2018.08.21 | 408 |
1829 | 사랑도 행복도 | 꽃나라2 | 2018.08.21 | 531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