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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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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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1032 | 따라하기 | 박철현 | 2019.02.19 | 16 |
1031 |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7.02 | 938 |
1030 | 따뜻한 겨울 | 박철현 | 2018.12.29 | 8 |
1029 | 등을 두드리는 사람 | 박철현 | 2017.11.27 | 11 |
1028 | 들이쉬는 숨이 | 꽃나라2 | 2018.08.23 | 2 |
1027 | 들어주는 사람, 들어주시는 하느님 | 박철현 | 2018.07.10 | 10 |
1026 | 들보 | 박철현 | 2022.06.21 | 40 |
1025 | 듣는다는 것 | 박철현 | 2017.11.22 | 18 |
1024 | 뒷모습 | 박철현 | 2018.02.20 | 9 |
1023 | 뒤집어 보면 | 박철현 | 2017.11.30 | 25 |
1022 | 둥근달 | 한세상 | 2008.06.07 | 1390 |
1021 | 둘이 하나로 커지는 사랑 | 박철현 | 2018.02.03 | 9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