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81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30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31 |
1684 | '보고 싶다.'라는 말은 | 박철현 | 2018.08.26 | 13 |
1683 |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 박철현 | 2018.08.27 | 12 |
1682 | 사랑의 꽃이고 싶습니다 | 박철현 | 2018.08.27 | 17 |
1681 | 사랑에 대한 짧은 오해 | 박철현 | 2018.08.28 | 14 |
1680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박철현 | 2018.08.28 | 16 |
1679 | 행복한 택시기사 | 박철현 | 2018.08.29 | 13 |
1678 |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 박철현 | 2018.08.29 | 17 |
1677 |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 박철현 | 2018.08.30 | 10 |
1676 |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 박철현 | 2018.08.30 | 19 |
1675 | 행복을 주는 인연 | 박철현 | 2018.09.01 | 9 |
1674 | 사랑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듭니다 | 박철현 | 2018.09.01 | 13 |
1673 | 27년의 기다림 | 박철현 | 2018.09.02 | 12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