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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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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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81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30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31 |
1708 | 만남의 의미 | 박철현 | 2018.08.23 | 5 |
1707 | 잠재력이 엄청나게 다른 가치를 지닙니다 | 박철현 | 2018.08.23 | 7 |
1706 | 혼자만의 슬픔은 | 꽃나라2 | 2018.08.24 | 33 |
1705 | 같은 산자락도 | 꽃나라2 | 2018.08.24 | 5 |
1704 | 칠흑 같은 | 꽃나라2 | 2018.08.24 | 2 |
1703 | 눈동자만 이슬이 | 꽃나라2 | 2018.08.24 | 2 |
1702 | 달 밝은 밤에 | 꽃나라2 | 2018.08.24 | 6 |
1701 | 커피 한잔의 행복 | 꽃나라2 | 2018.08.24 | 2 |
1700 | 하얀 그리움 한 조각 | 꽃나라2 | 2018.08.24 | 4 |
1699 |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 박철현 | 2018.08.24 | 9 |
1698 | 참 아름다운 사람 | 박철현 | 2018.08.24 | 10 |
1697 | 눅눅한 기운이 | 꽃나라2 | 2018.08.24 | 5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