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180 | 한해를 보내면서....... | 김 진 호 | 2009.12.07 | 1265 |
179 | 할로윈 풍습이... | 한세상 | 2012.11.03 | 1048 |
178 |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 남궁춘배 | 2006.02.28 | 1226 |
177 | 할머니의 기도 | 박철현 | 2017.06.30 | 27 |
176 |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 박철현 | 2019.02.06 | 24 |
175 | 할머니의 습관 | 박철현 | 2017.05.18 | 24 |
174 | 할머니의 작은 시작 | 박철현 | 2017.08.29 | 13 |
173 | 할아버지의 교육법 | 박철현 | 2017.05.31 | 21 |
172 | 할아버지의 그림 | 박철현 | 2018.11.14 | 8 |
171 | 함께 가는 길 | 박철현 | 2019.03.08 | 23 |
170 | 함께 완성을 향해 | 박철현 | 2022.03.30 | 13 |
169 | 함께 있고 싶다는 것은 | 박철현 | 2018.10.02 | 6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