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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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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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30 |
230 | 하얀 은빛의 눈 | Theresia | 2021.12.27 | 24 |
229 | 하이든의 창조 영감, 기도 방과 천지창조 | 박철현 | 2017.04.26 | 63 |
228 | 하하 | 예수마누라 | 2003.07.18 | 1862 |
227 | 하하하, 이 노래 딱 내 맘에 들어 ~~~ 1 | ★영경이★ | 2004.02.08 | 1394 |
226 | 한 가지 분명한 건 | 박철현 | 2019.04.08 | 60 |
225 | 한 가지 하지 않은 것 | 박철현 | 2018.06.03 | 18 |
224 | 한 걸음 옆으로 비켜서기 | 박철현 | 2021.07.03 | 13 |
223 | 한 마디의 말 | 박철현 | 2019.01.29 | 20 |
222 | 한 번 맺은... | 남궁춘배 | 2015.07.03 | 645 |
221 | 한 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 박철현 | 2019.03.05 | 24 |
220 | 한 송이 이름 없는 들꽃으로 | 박철현 | 2019.04.03 | 308 |
219 | 한 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 박철현 | 2017.12.28 | 15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