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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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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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30 |
266 | 하느님의 뜻 | 섬돌선교사 | 2005.03.04 | 910 |
265 | 하느님의 뜻과 일치하기 | 박철현 | 2021.09.12 | 34 |
264 |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 | 박철현 | 2022.06.09 | 15 |
263 | 하느님의 뜻을 찾는 시간 | 박철현 | 2021.12.20 | 38 |
262 | 하느님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 | Theresia | 2022.02.08 | 32 |
261 | 하느님의 말씀 주일 | 박철현 | 2022.01.23 | 14 |
260 | 하느님의 선물 | 박철현 | 2018.09.03 | 11 |
259 | 하느님의 섭리 | 박철현 | 2021.01.28 | 33 |
258 | 하느님의 시선 | 박철현 | 2022.04.27 | 15 |
257 | 하느님의 언어는 침묵 | 박철현 | 2022.05.08 | 14 |
256 | 하느님의 자비 | 박철현 | 2021.07.16 | 6 |
255 | 하느님의 자비 | 박철현 | 2022.05.19 | 10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