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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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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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564 | 오스나부뤽 소식 | 남궁춘배 | 2009.01.17 | 1126 |
563 | 2009년 성서 주간 담화문 (11월 22일~28일) | 남궁춘배 | 2009.11.22 | 1127 |
562 |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을 위한 기도 | 운영자 | 2009.02.20 | 1128 |
561 | 잠 못 이루는 밤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7.07 | 1128 |
560 | 그리스도교의 신앙닌이라면서... | Thomas kim | 2009.11.22 | 1129 |
559 | 부부의 삶 2 | 김 진호 | 2005.10.13 | 1130 |
558 |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 방문객 | 2006.09.10 | 1132 |
557 | 회개로의 떠남 1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2.13 | 1133 |
556 | 함부르크에서의 고정숙소정보 | 최등호 | 2005.01.09 | 1134 |
555 | 감사합니담 ^-^ | 이미진 | 2004.01.09 | 1136 |
554 | 사랑하는 반, 구역, 지역장님 ! | Francisko | 2007.03.03 | 1136 |
553 | ※ 자세가 바른 기도 | 양임모 | 2004.02.02 | 1137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