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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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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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87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37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38 |
1757 | 선과 악 | 박철현 | 2018.08.16 | 16 |
1756 |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 박철현 | 2018.08.17 | 13 |
1755 | 때로는 수채화처럼, 때로는 유화처럼 | 박철현 | 2018.08.17 | 15 |
1754 |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 박철현 | 2018.08.19 | 13 |
1753 | 빛의 화가 탄생 | 박철현 | 2018.08.19 | 10 |
1752 | 숲은 다시 일어나 | 꽃나라2 | 2018.08.19 | 6 |
1751 | 말없이 따르던 슬픈 그림자 | 꽃나라2 | 2018.08.19 | 9 |
1750 | 그 곳이 어둡고 숲이 좋아 | 꽃나라2 | 2018.08.20 | 4 |
1749 | 안개비가 내리는 숲속 | 꽃나라2 | 2018.08.20 | 4 |
1748 | 높은 벼랑에 홀로 | 꽃나라2 | 2018.08.20 | 3 |
1747 | 욱신거릴 때 마다 | 꽃나라2 | 2018.08.20 | 1 |
1746 | 다시 찬찬히 뜯어보기도 | 꽃나라2 | 2018.08.20 | 18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