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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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0796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6153 |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8682 |
| 1948 | 가을 향기 | 박철현 | 2018.09.29 | 1149 |
| 1947 | 신앙에도 완주가 필요합니다 | 박철현 | 2018.09.29 | 863 |
| 1946 |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 박철현 | 2018.09.28 | 381 |
| 1945 | 소중한 사랑과 우정 | 박철현 | 2018.09.28 | 554 |
| 1944 |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 박철현 | 2018.09.27 | 530 |
| 1943 | 마음을 내려놓고 비운다는 것은 | 박철현 | 2018.09.27 | 228 |
| 1942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 박철현 | 2018.09.26 | 943 |
| 1941 | 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박철현 | 2018.09.26 | 907 |
| 1940 | 삶의 길잡이 | 박철현 | 2018.09.25 | 1117 |
| 1939 | 그대가 내 안에 들어와 | 박철현 | 2018.09.25 | 492 |
| 1938 |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 박철현 | 2018.09.24 | 1246 |
| 1937 | 마주 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 박철현 | 2018.09.24 | 827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