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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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때로는 수채화처럼, 때로는 유화처럼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빛의 화가 탄생
숲은 다시 일어나
말없이 따르던 슬픈 그림자
그 곳이 어둡고 숲이 좋아
안개비가 내리는 숲속
높은 벼랑에 홀로
욱신거릴 때 마다
다시 찬찬히 뜯어보기도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