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다가와

삶의 생을 이어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듯이 우리의 삶이

아무런 사고 없이 무난히 지나가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아니해

고난과 아픔 시련이 다가와

우리에 삶을 힘들게 하고 있으니,

몸의 아픔이란 그 무엇보다 더 힘이 드는가 봅니다.

 

건강한 삶으로 여생을 즐길 수는 없을까?

멈추지 않은 강물처럼

건강하게 삶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최한식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1894 성탄 축하 드립니다. 운영자 2007.12.23 1374
1893 성탄 축하 드립니다 1 file 남궁춘배 2015.12.24 476
1892 성탄 대축일 박철현 2019.12.25 44
1891 성탄 한세상 2008.12.26 1362
1890 성탄 박철현 2020.12.25 34
1889 성체성사 안에서 박철현 2021.06.07 11
1888 성체성사 박철현 2020.05.01 35
1887 성체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2 한세상 2012.10.26 955
1886 성지순례 file 남궁춘배 2007.05.27 1168
1885 성지순례 남궁춘배 2009.11.09 1157
1884 성주간 안내입니다 1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5.03.21 711
1883 성전정화 박철현 2021.11.20 8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