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다가와

삶의 생을 이어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듯이 우리의 삶이

아무런 사고 없이 무난히 지나가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아니해

고난과 아픔 시련이 다가와

우리에 삶을 힘들게 하고 있으니,

몸의 아픔이란 그 무엇보다 더 힘이 드는가 봅니다.

 

건강한 삶으로 여생을 즐길 수는 없을까?

멈추지 않은 강물처럼

건강하게 삶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최한식님 -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175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321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419
    read more
  4. 행복을 주는 인연

    Date2018.09.01 By박철현 Views9
    Read More
  5.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Date2018.08.30 By박철현 Views19
    Read More
  6.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Date2018.08.30 By박철현 Views10
    Read More
  7.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Date2018.08.29 By박철현 Views17
    Read More
  8. 행복한 택시기사

    Date2018.08.29 By박철현 Views13
    Read More
  9.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Date2018.08.28 By박철현 Views16
    Read More
  10. 사랑에 대한 짧은 오해

    Date2018.08.28 By박철현 Views14
    Read More
  11. 사랑의 꽃이고 싶습니다

    Date2018.08.27 By박철현 Views17
    Read More
  12.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Date2018.08.27 By박철현 Views12
    Read More
  13. '보고 싶다.'라는 말은

    Date2018.08.26 By박철현 Views13
    Read More
  14. 작은 들꽃

    Date2018.08.26 By박철현 Views11
    Read More
  15. 산은 날마다 손을 내밀어

    Date2018.08.26 By꽃나라2 Views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