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다가와

삶의 생을 이어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듯이 우리의 삶이

아무런 사고 없이 무난히 지나가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아니해

고난과 아픔 시련이 다가와

우리에 삶을 힘들게 하고 있으니,

몸의 아픔이란 그 무엇보다 더 힘이 드는가 봅니다.

 

건강한 삶으로 여생을 즐길 수는 없을까?

멈추지 않은 강물처럼

건강하게 삶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최한식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2400 점심식사 박철현 2019.06.04 62
2399 월요일은 월요일입니다 박철현 2019.06.03 50
2398 5분 박철현 2019.06.02 38
2397 6월의 시작 박철현 2019.06.02 34
2396 합창단 연습 박철현 2019.05.31 42
2395 휴일 박철현 2019.05.30 41
2394 성모님의 밤 박철현 2019.05.30 52
2393 카트 하나의 교훈 박철현 2019.05.28 42
2392 단순함 박철현 2019.05.27 47
2391 찬양미사 후 아가페 박철현 2019.05.26 47
2390 축제 박철현 2019.05.25 40
2389 4구역 소공동체 모임 박철현 2019.05.24 59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