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2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다가와

삶의 생을 이어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듯이 우리의 삶이

아무런 사고 없이 무난히 지나가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아니해

고난과 아픔 시련이 다가와

우리에 삶을 힘들게 하고 있으니,

몸의 아픔이란 그 무엇보다 더 힘이 드는가 봅니다.

 

건강한 삶으로 여생을 즐길 수는 없을까?

멈추지 않은 강물처럼

건강하게 삶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최한식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82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0747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826
1903 정용철님의 오늘의 가치 박철현 2018.05.27 1190
1902 버린 것도 열매입니다 박철현 2018.05.29 912
1901 사랑이 아픔을 느낄 때 박철현 2018.05.29 664
1900 손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박철현 2018.05.30 526
1899 비겁자가 되지 말자 박철현 2018.05.30 278
1898 희생의 의미 박철현 2018.05.31 113
1897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를 깨우자 박철현 2018.05.31 248
1896 영혼에 대한 긍정 박철현 2018.06.01 1190
1895 집중은 커다란 침묵입니다 박철현 2018.06.01 1107
1894 다른 사람들의 충고와 의견을 허락하십시오 박철현 2018.06.02 769
1893 내가 살아보니까 박철현 2018.06.02 918
1892 이 귀한 입으로 박철현 2018.06.03 576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