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1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다가와

삶의 생을 이어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듯이 우리의 삶이

아무런 사고 없이 무난히 지나가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아니해

고난과 아픔 시련이 다가와

우리에 삶을 힘들게 하고 있으니,

몸의 아픔이란 그 무엇보다 더 힘이 드는가 봅니다.

 

건강한 삶으로 여생을 즐길 수는 없을까?

멈추지 않은 강물처럼

건강하게 삶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최한식님 -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0814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0742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8822
    read more
  4. 영혼의 완성을 위한 선물

    Date2018.09.05 By박철현 Views940
    Read More
  5. 인생의 시간

    Date2018.09.04 By박철현 Views352
    Read More
  6. 칭찬이 필요한 사람

    Date2018.09.04 By박철현 Views432
    Read More
  7. 삶이란

    Date2018.09.03 By박철현 Views213
    Read More
  8. 하느님의 선물

    Date2018.09.03 By박철현 Views478
    Read More
  9. 1달러의 사랑

    Date2018.09.02 By박철현 Views554
    Read More
  10. 27년의 기다림

    Date2018.09.02 By박철현 Views466
    Read More
  11. 사랑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듭니다

    Date2018.09.01 By박철현 Views1022
    Read More
  12. 행복을 주는 인연

    Date2018.09.01 By박철현 Views737
    Read More
  1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Date2018.08.30 By박철현 Views1968
    Read More
  14.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Date2018.08.30 By박철현 Views1171
    Read More
  15.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Date2018.08.29 By박철현 Views101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