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20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식 없는 반듯한 의지로

하루를 열어 가리라.

 

울퉁불퉁한 길이라도 돌아가지 않고

나를 토닥이며

응원하며 또 쉬어가며 묵묵히 걸어가리라.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더 따뜻하게 나를 안아주며 칭찬하리라.

 

행운을 바라지 말고

행복을 염원하면서

몸과 마음을 끊임없이 움직이리라.

 

누구를 만나든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잔잔한 웃음을 건네리라.

 

옳고 그름을 잘 헤아려

사악한 일에 휘말리지 않으리라.

 

나날이 중심을 잡아

깊이 뿌리를 내리는 나무가 되리라.

 

흔들림 없는 오늘을 살아가리라.

한 뼘씩 깊고 넓게 나의 자리를 차지하며

반듯하고 든든한 내가 되리라.

 

 

 

- 김정한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3051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207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222
1891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박철현 2018.06.15 957
1890 잘 다녀왔습니다^^ 박철현 2018.06.15 2601
1889 길일은 바로 오늘 박철현 2018.06.16 948
1888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박철현 2018.06.16 2786
1887 일찍 철이 든다는 건 박철현 2018.06.17 2808
1886 더 사랑하면, 더 행복합니다 박철현 2018.06.17 401
1885 비판과 토론의 차이 박철현 2018.06.18 905
1884 행복 조각 박철현 2018.06.18 625
1883 이기열(요한) 형제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박철현 2018.06.18 299
1882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박철현 2018.06.19 3829
1881 이력서 박철현 2018.06.19 3532
1880 여행길 박철현 2018.06.20 687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