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8.24 08:14

칠흑 같은

조회 수 10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R8lY8hx.jpg

 

메밀꽃

 

우레가 치고 폭우가 질 때

풍경이 울지 않아도

두려움에 떨지 않겠습니다

 

칠흑 같은 인습에도

조강지처 나즉한 웃음

대쪽같은 절개를 믿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건

긴 세월 침묵에도

순결할 수 있음입니다

 

맨살의 안개

깊은 밤 달빛에도

의연할 수 있음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함은

내 어머니처럼 가득한 믿음

그 하얀 미소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이 언덕을 지키는 한

붉은 이슬 내린데도

울지 않겠습니다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2776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No Image 25Aug
    by 꽃나라2
    2018/08/25 by 꽃나라2
    Views 248 

    아침저녁으로

  5. No Image 25Aug
    by 꽃나라2
    2018/08/25 by 꽃나라2
    Views 568 

    나를 바라보아야하는

  6. No Image 24Aug
    by 꽃나라2
    2018/08/24 by 꽃나라2
    Views 121 

    눅눅한 기운이

  7. 참 아름다운 사람

  8.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9. No Image 24Aug
    by 꽃나라2
    2018/08/24 by 꽃나라2
    Views 1354 

    하얀 그리움 한 조각

  10. No Image 24Aug
    by 꽃나라2
    2018/08/24 by 꽃나라2
    Views 3372 

    커피 한잔의 행복

  11. No Image 24Aug
    by 꽃나라2
    2018/08/24 by 꽃나라2
    Views 1039 

    달 밝은 밤에

  12. No Image 24Aug
    by 꽃나라2
    2018/08/24 by 꽃나라2
    Views 589 

    눈동자만 이슬이

  13. No Image 24Aug
    by 꽃나라2
    2018/08/24 by 꽃나라2
    Views 1030 

    칠흑 같은

  14. No Image 24Aug
    by 꽃나라2
    2018/08/24 by 꽃나라2
    Views 352 

    같은 산자락도

  15. No Image 24Aug
    by 꽃나라2
    2018/08/24 by 꽃나라2
    Views 925 

    혼자만의 슬픔은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