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을 벗으며
낮게 드리워
발 밑으로 젖어드는
오늘.
보일듯 말듯
아득하게 여울지며
바람에 밀려가는 모습.
잊지 않으려는 듯
주변를 맴돌다
지워져 가는 애처로운 그림자.
흔들림은 허물을 벗는 내일.
귀 기울이면
더 맑게 들리는 달빛 출렁임.
바람 불면
작은 흔들림 하나에도
귀를 기울인다.

오늘을 벗으며
낮게 드리워
발 밑으로 젖어드는
오늘.
보일듯 말듯
아득하게 여울지며
바람에 밀려가는 모습.
잊지 않으려는 듯
주변를 맴돌다
지워져 가는 애처로운 그림자.
흔들림은 허물을 벗는 내일.
귀 기울이면
더 맑게 들리는 달빛 출렁임.
바람 불면
작은 흔들림 하나에도
귀를 기울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2976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11991 |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10121 |
| 1747 | 마음에도 깊이가 있나 봅니다 | 박철현 | 2018.07.09 | 1217 |
| 1746 | 감사드립니다 1 | 김민수 | 2018.07.08 | 1462 |
| 1745 | 고난이 능력을 키웁니다 | 박철현 | 2018.07.08 | 923 |
| 1744 | 정용철님의 어느 날 그랬다면 | 박철현 | 2018.07.08 | 2439 |
| 1743 | 자신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 | 박철현 | 2018.07.06 | 1117 |
| 1742 |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 박철현 | 2018.07.06 | 1892 |
| 1741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박철현 | 2018.07.05 | 701 |
| 1740 | 길 떠나는 인생 | 박철현 | 2018.07.05 | 242 |
| 1739 | 빈손의 의미 | 박철현 | 2018.07.04 | 1707 |
| 1738 | 인연이 다하는 때 | 박철현 | 2018.07.04 | 470 |
| 1737 | 사랑채무자 | 박철현 | 2018.07.03 | 874 |
| 1736 | 없으면 없는 대로 | 박철현 | 2018.07.03 | 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