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8.12 17:50

부고

조회 수 298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기년 프랑크 형제님의 장인이시며 ,

허선애 엠마누엘라 자매님의 부친이신

허 훈  프란치스코 하비에르께서

8월12일 선종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기도중에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남궁춘배 2018.08.12 17:51

    주님, 허훈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영혼에게, 평화의 안식을 허락하시고, 유가족의 슬픔도 위로하여 주소서.

  • ?
    박철현 2018.08.12 20:09
    선종하신 분의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기원합니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0736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6143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8666
    read more
  4. 조용한 기다림

    Date2018.08.12 By박철현 Views1001
    Read More
  5. 부고

    Date2018.08.12 By남궁춘배 Views2984
    Read More
  6. 내 인생 통장에는

    Date2018.08.09 By박철현 Views393
    Read More
  7. 정용철님의 걱정하지 않습니다

    Date2018.08.09 By박철현 Views235
    Read More
  8. 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Date2018.08.08 By박철현 Views424
    Read More
  9.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Date2018.08.08 By박철현 Views260
    Read More
  10. 바라는 마음이 괴로움의 원천입니다

    Date2018.08.07 By박철현 Views852
    Read More
  11. 마음의 밀물과 썰물

    Date2018.08.07 By박철현 Views1771
    Read More
  12.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Date2018.08.06 By박철현 Views864
    Read More
  13.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Date2018.08.06 By박철현 Views381
    Read More
  14. 내 맘 속에 가득한 당신

    Date2018.08.05 By박철현 Views426
    Read More
  15. 순한 자세로 내면을 바라봅시다

    Date2018.08.05 By박철현 Views6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