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8.12 17:50

부고

조회 수 289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기년 프랑크 형제님의 장인이시며 ,

허선애 엠마누엘라 자매님의 부친이신

허 훈  프란치스코 하비에르께서

8월12일 선종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기도중에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남궁춘배 2018.08.12 17:51

    주님, 허훈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영혼에게, 평화의 안식을 허락하시고, 유가족의 슬픔도 위로하여 주소서.

  • ?
    박철현 2018.08.12 20:09
    선종하신 분의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698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19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608
1804 조용한 기다림 박철현 2018.08.12 809
» 부고 2 남궁춘배 2018.08.12 2891
1802 내 인생 통장에는 박철현 2018.08.09 345
1801 정용철님의 걱정하지 않습니다 박철현 2018.08.09 216
1800 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박철현 2018.08.08 350
1799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박철현 2018.08.08 239
1798 바라는 마음이 괴로움의 원천입니다 박철현 2018.08.07 676
1797 마음의 밀물과 썰물 박철현 2018.08.07 500
1796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박철현 2018.08.06 669
1795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박철현 2018.08.06 323
1794 내 맘 속에 가득한 당신 박철현 2018.08.05 363
1793 순한 자세로 내면을 바라봅시다 박철현 2018.08.05 60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