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3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 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며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어찌 소중하지 않을까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영웅이 될 수도 있고,

범죄자가 될 수도 있을 만큼

만남의 인연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므로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갈 줄 알아야 합니다.

 

스치고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처럼

잠시 잠깐 머물다 헤어질 인연일지라도

결코 가볍게 여긴다거나 함부로 대할 수는 없습니다.

 

다가오는 모든 인연들을

진실하게 대하고 소중히 여기며

깊은 배려와 사랑으로

한 번 맺은 인연을 아름답게 가꾸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살아 숨 쉬는 날까지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기에

내게 다가온 인연은 오래도록 소중하고 아름답게.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4881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4945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12313
    read more
  4. 너무 욕심 부리지 맙시다

    Date2018.08.15 By박철현 Views1296
    Read More
  5. 마음으로 참아내기

    Date2018.08.14 By박철현 Views992
    Read More
  6. 행복을 느끼며 사는 방법

    Date2018.08.14 By박철현 Views649
    Read More
  7. 너 없이는 안 돼

    Date2018.08.13 By박철현 Views3142
    Read More
  8.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Date2018.08.13 By박철현 Views1598
    Read More
  9. 나희덕님의 난파된 교실

    Date2018.08.12 By박철현 Views771
    Read More
  10. 조용한 기다림

    Date2018.08.12 By박철현 Views1297
    Read More
  11. 부고

    Date2018.08.12 By남궁춘배 Views3166
    Read More
  12. 내 인생 통장에는

    Date2018.08.09 By박철현 Views569
    Read More
  13. 정용철님의 걱정하지 않습니다

    Date2018.08.09 By박철현 Views332
    Read More
  14. 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Date2018.08.08 By박철현 Views672
    Read More
  15.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Date2018.08.08 By박철현 Views5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