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1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합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살아갑니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습니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 가야 하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립니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립니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매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합니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가집니다.

 

산처럼 쌓아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떠나야 합니다.

 

삶이란 그런 것입니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3159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2256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392
1820 그 곳이 어둡고 숲이 좋아 꽃나라2 2018.08.20 1117
1819 말없이 따르던 슬픈 그림자 꽃나라2 2018.08.19 236
1818 숲은 다시 일어나 꽃나라2 2018.08.19 235
1817 빛의 화가 탄생 박철현 2018.08.19 136
1816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박철현 2018.08.19 650
1815 때로는 수채화처럼, 때로는 유화처럼 박철현 2018.08.17 845
1814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박철현 2018.08.17 2513
1813 선과 악 박철현 2018.08.16 817
1812 누군가 나를 위하여 박철현 2018.08.16 1237
1811 언제나 반가운 사람 박철현 2018.08.15 196
1810 너무 욕심 부리지 맙시다 박철현 2018.08.15 1239
1809 마음으로 참아내기 박철현 2018.08.14 941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