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7.08 22:03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애하는 함부르크 천주교회 주임 신부님, 어르신들 그리고 청년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민수 아우구스티노 가족입니다
지난 5년간 저희 가족에게 베풀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크신 사랑은 잊지 못할 은혜로 삼고 저희도 고국에서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것으로 갚겠습니다.
모쪼록 모두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다시 함부르크를 찾았을 때, 모든 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본당 신부님과 그리스도 안에 일치를 이루시며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김민수 아우구스티노
김은정 세실리아
김현서 요한 크리소스토모
김서율 토마스 모어

배상
  • ?
    박철현 2018.07.09 19:31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에 가서도 함부르크 공동체 잊지 말아 주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1750 선과 악 박철현 2018.08.16 13
1749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박철현 2018.08.17 12
1748 때로는 수채화처럼, 때로는 유화처럼 박철현 2018.08.17 14
1747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박철현 2018.08.19 11
1746 빛의 화가 탄생 박철현 2018.08.19 10
1745 숲은 다시 일어나 꽃나라2 2018.08.19 6
1744 말없이 따르던 슬픈 그림자 꽃나라2 2018.08.19 9
1743 그 곳이 어둡고 숲이 좋아 꽃나라2 2018.08.20 4
1742 안개비가 내리는 숲속 꽃나라2 2018.08.20 4
1741 높은 벼랑에 홀로 꽃나라2 2018.08.20 3
1740 욱신거릴 때 마다 꽃나라2 2018.08.20 1
1739 다시 찬찬히 뜯어보기도 꽃나라2 2018.08.20 18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