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7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 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 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 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복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969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98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111
1735 어떤 말 박철현 2018.07.02 279
1734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박철현 2018.07.02 1193
1733 기쁜 하루 박철현 2018.07.01 3296
1732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박철현 2018.07.01 1028
1731 우리의 꿈을 향해 지금에 충실합시다 박철현 2018.07.01 301
1730 고슴도치의 사랑 박철현 2018.06.30 1558
1729 링컨의 리더십 박철현 2018.06.30 1634
1728 기쁨을 모아 두십시오 박철현 2018.06.29 791
1727 삶이란 지나고 보면 박철현 2018.06.29 1233
1726 가장 무서운 감옥 박철현 2018.06.28 622
1725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의 침 박철현 2018.06.28 2793
1724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박철현 2018.06.27 608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