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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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 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 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 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복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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