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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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 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오.

 

따스한 햇살 한 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오.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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