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3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TV 프로그램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어느 청년 엿장수가 있었습니다.

최상의 엿장수가 되기 위해선

뭔가 튀는 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마술사를 찾아갔습니다.

 

모진 훈련 끝에 마술을 전수받았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친 날,

마술사 스승은 제자 엿장수를 앉혀 놓고

결정적인 마지막 훈수를 해줬습니다.

"네가 즐겁지 않으면 보는 사람도 즐겁지 않다!"

 

그렇습니다.

내가 먼저 타오르지 않는 한,

남을 타오르게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영혼을 싣지 않는 일에

이웃은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거울은 먼저 웃어주질 않습니다.

내가 먼저 웃어야 합니다.

 

가장 감동적인 시는

그 시를 쓴 시인이

먼저 감동 속에서 시를 써야 가능합니다.

 

가장 능력 있는 설교는

설교자 자신이 먼저

하느님 말씀을 받은 확신과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은 냉랭하면서도 남을 불태우려 한다면

그것은 거짓과 위선입니다.

 

내가 즐겁지 않으면,

내가 하는 일을 보는 사람도 즐겁지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4816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486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2202
1930 생각의 크기 박철현 2018.09.21 418
1929 삶이 노을처럼 은은해 질 때 박철현 2018.09.20 1293
1928 사랑과 후회 박철현 2018.09.20 360
1927 실천의 종교 박철현 2018.09.19 1080
1926 잘사는 것과 바로 사는 것 박철현 2018.09.19 1036
1925 서두르지 마십시오 박철현 2018.09.18 1324
1924 주면 준만큼 박철현 2018.09.18 2133
1923 좋은 생각은 좋은 세상으로 박철현 2018.09.17 1136
1922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십시오 박철현 2018.09.17 652
1921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박철현 2018.09.16 1084
1920 당신과 나 박철현 2018.09.16 940
1919 개방과 포용 박철현 2018.09.15 315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