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5.14 21:20

내 마음의 우물

조회 수 5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비난이나 경멸의 말에

내 우물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내 마음의 우물은 얼마만큼 깊고 넓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4813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4845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2182
1666 어둠이 아름다운 이유 박철현 2018.09.22 2014
1665 부 고 2 file 남궁춘배 2018.09.23 418
1664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박철현 2018.09.23 3820
1663 꽃에게서 배우십시오 박철현 2018.09.23 1265
1662 마주 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박철현 2018.09.24 1103
1661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박철현 2018.09.24 1538
1660 그대가 내 안에 들어와 박철현 2018.09.25 950
1659 삶의 길잡이 박철현 2018.09.25 1396
1658 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철현 2018.09.26 1224
1657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박철현 2018.09.26 1298
1656 마음을 내려놓고 비운다는 것은 박철현 2018.09.27 336
1655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박철현 2018.09.27 748
Board Pagination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