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5.04 21:24

믿음의 얼굴

조회 수 22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난한 사람은 적게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많이 원하는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비둘기처럼 더불어 사는 게 아니라

공작새처럼 과시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외모를 과시하고 돈의 권력을 과시하며

명예에 굶주리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지요.

 

신앙을 가진 사람은 얼굴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참다운 신앙은 하느님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과거의 이력서요,

현재의 현황판이요,

오늘을 알리는 게시판입니다.

 

그러므로 얼굴에 신앙이 나타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공작새의 깃털이든,

비둘기의 눈이든 무엇인가를 닮게 마련이겠지요.

 

비 오는 날도 아름답게,

바람 부는 날도 감사하게

항상 주님을 찬미할 수 있는 힘은

참 신앙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질 줄 아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796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730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9871
1958 그래,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여행이야 박철현 2018.10.04 1872
1957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박철현 2018.10.04 196
1956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박철현 2018.10.03 1140
1955 순수한 기쁨 박철현 2018.10.03 826
1954 우리의 만남은 박철현 2018.10.02 2096
1953 함께 있고 싶다는 것은 박철현 2018.10.02 1333
1952 가을에 서다 박철현 2018.10.01 1182
1951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박철현 2018.10.01 591
1950 새로운 나뭇가지 박철현 2018.09.30 269
1949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박철현 2018.09.30 733
1948 가을 향기 박철현 2018.09.29 1330
1947 신앙에도 완주가 필요합니다 박철현 2018.09.29 1147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