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5.03 20:20

청년과 노인

조회 수 4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만약 우리가 사람들을 믿으면 우리는 청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들을 믿지 않으면 노인입니다.

 

만약 우리가 인생을 즐길 줄 안다면

우리는 청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것을 포기하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만약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면

우리는 청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과거의 전통과 방법에만

의지하고 있다면 우리는 참으로 노인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아름다워지고자 노력한다면

우리는 청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과거만을 회상하고 있다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만약 우리가 친교와 즐거움을 찾고 있다면

우리는 청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만약 우리가 행복을 갈구하고 있다면

우리는 청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상만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노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801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85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768
1950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박철현 2018.04.30 461
1949 지도자 박철현 2018.05.01 332
1948 현대인의 고독 박철현 2018.05.01 1025
1947 정말 귀한 것 박철현 2018.05.02 1897
1946 기쁨을 주는 사람 박철현 2018.05.02 766
» 청년과 노인 박철현 2018.05.03 466
1944 만남 박철현 2018.05.03 1440
1943 믿음의 얼굴 박철현 2018.05.04 463
1942 내가 아닙니다 박철현 2018.05.04 549
1941 장미는 장미대로, 채송화는 채송화대로 박철현 2018.05.05 183
1940 진흙 속의 진주 박철현 2018.05.05 229
1939 렌털리즘 박철현 2018.05.06 98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99 Next
/ 29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