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5.02 20:57

정말 귀한 것

조회 수 22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 톨스토이가

어느 날 길을 가고 있을 때

한 거지가 길을 막으며 구걸을 하였습니다.

 

톨스토이는 주머니를 뒤져보았지만

돈이 한 푼도 없었습니다.

 

그는 미안해 하며 거지에게 말했습니다.

"미안하구려, 형제여,

안타깝게도 지금 내겐 돈이 한푼도 없소."

 

그러자 거지가 허리를 구부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누구신지는 모르나,

당신은 제게 돈 이상의 귀한 것을 주셨습니다.

저를 형제라고 불러주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다정하고 따뜻한 말은

상대방의 영혼까지 부유하게 해 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96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979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109
1627 인생 박철현 2018.04.27 1270
1626 의미 있는 삶 박철현 2018.04.27 2821
1625 정유찬님의 낯선 것들은 언제나 신비롭다 박철현 2018.04.26 1406
1624 류경희님의 바람꽃 박철현 2018.04.26 2063
1623 장기적인 안목 박철현 2018.04.25 1789
1622 어리석은 벌의 모습 박철현 2018.04.25 1161
1621 행복이라는 선물을 포장하는 천사 박철현 2018.04.24 150
162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박철현 2018.04.24 1786
1619 이정하님의 열려 있는 눈 박철현 2018.04.23 1340
1618 최선을 다하라 박철현 2018.04.23 1297
1617 좋은 사람, 나쁜 사람(최용우 목사님) 박철현 2018.04.22 754
1616 모델 박철현 2018.04.22 1060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