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4.20 21:02

바라봄의 법칙

조회 수 4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한 젊은 병사와 결혼해서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살게 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남편을 따라가기는 했지만

사막의 황량함과 혼자 지내야 하는 지루함을

참다 못한 그녀는

마침내 친정 어머니에게 편지를 띄웠습니다.

"어머니, 저는 집으로 돌아가겠어요.

이 메마른 사막이 그저 싫을 뿐이예요.

이곳은 살기에 너무 끔찍한 지역이랍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거기엔 다음과 같은 아주 짧은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감옥의 철창을 내다보고 있었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았고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단다."

 

어머니가 보낸 글의 의미를 간파한 새댁은

별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사막의 꽃인 선인장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고

또한 그 근처 인디언의 말과 풍습, 전통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남편의 복무기간이 끝날 즈음에

그녀는 사막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

좋은 책을 쓰기까지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30850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23947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9850
1991 장아찌 인생 박철현 2018.04.18 566
1990 낙담시키는 자 박철현 2018.04.19 3645
1989 마음의 모양 박철현 2018.04.19 803
1988 명예에 대한 탐심 때문에 박철현 2018.04.20 3563
» 바라봄의 법칙 박철현 2018.04.20 410
1986 질문의 차이 박철현 2018.04.21 2624
1985 한비야님의 혼자서도 잘해요 박철현 2018.04.21 1084
1984 모델 박철현 2018.04.22 1156
1983 좋은 사람, 나쁜 사람(최용우 목사님) 박철현 2018.04.22 888
1982 최선을 다하라 박철현 2018.04.23 1402
1981 이정하님의 열려 있는 눈 박철현 2018.04.23 1475
1980 내 삶의 남겨진 숙제 박철현 2018.04.24 1894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