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4.13 20:04

삶의 지혜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십시오.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집니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십시오.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집니다.

편지에 답장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바로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1606 할머니의 기도 박철현 2017.06.30 27
1605 성공이란 무엇인가? 박철현 2017.05.28 27
1604 서로의 체온으로 박철현 2017.04.28 27
1603 첫눈 박철현 2021.01.08 27
1602 안식일의 주인 박철현 2021.01.19 27
1601 오늘의 독서와 복음 박철현 2021.01.24 27
1600 참된 신앙 박철현 2021.01.31 27
1599 폭풍 속에서 마음 다스리기 박철현 2021.02.02 27
1598 은총의 때 박철현 2021.02.17 27
1597 후회하신 하느님 박철현 2021.02.16 27
1596 동영상(함부르크 한인천주교회 40년 1부) 안드레아스 2024.04.17 26
1595 죽음 박철현 2022.06.16 26
Board Pagination Prev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