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4.12 20:14

오늘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낌 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갑시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은 이제 거두어야 합니다.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아갑시다.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닯은 마음으로 살지 않아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한 번 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들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들은 서로 나누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는 마음으로도 모자라는 목숨,

아낌 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갑시다.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장 즐거운 날로 살아갑시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175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321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419
    read more
  4.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십시오

    Date2018.04.17 By박철현 Views8
    Read More
  5. 아버지의 유언

    Date2018.04.16 By박철현 Views9
    Read More
  6. 편견

    Date2018.04.16 By박철현 Views6
    Read More
  7. 정성어린 모습을 보여줍시다

    Date2018.04.15 By박철현 Views12
    Read More
  8. 건강검진

    Date2018.04.15 By박철현 Views7
    Read More
  9. 내릴 수 없는 인생여행

    Date2018.04.13 By박철현 Views15
    Read More
  10. 삶의 지혜

    Date2018.04.13 By박철현 Views10
    Read More
  11.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Date2018.04.12 By박철현 Views9
    Read More
  12. 오늘

    Date2018.04.12 By박철현 Views7
    Read More
  13. 어린아이의 눈

    Date2018.04.11 By박철현 Views8
    Read More
  14. 과자 한 개를 참았을 뿐인데

    Date2018.04.11 By박철현 Views10
    Read More
  15. 세 치 혀

    Date2018.04.10 By박철현 Views1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