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실수도 하고
자신의 허물도 드러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면
당신은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용서한 실수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실수나 과오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는 것,
비난 대신 위안을 줄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자기용서, 자기 사랑의 모습입니다.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지난 일들로부터 겸허히 배워야만 합니다.
내가 남을 받아들이고 남에게 진실해지고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부터 수용할 줄 알고,
스스로에게 진실해지고,
그리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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