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더 행복하고,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하고,

더 아름답게, 더 웃음 짓고,

우리 마음은 늘 부족한 것 같고 늘 모자란 듯 보이지만

"난 왜 누구보다 못하지?"를 생각하기에

그런 게 아닐까요?

 

자! 이제 모든 나의 좋은 생각 앞에

"더"를 끼워 넣어 볼까요?

 

작지만 더 소중하게

적지만 더 감사하게

좀 더 좋은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보다 행복이 배가 되겠지요?

 

 

단 나쁜 생각들엔 '덜'자를 붙이세요.

덜 아프다, 덜 슬프다, 덜 힘들다,

덜 어렵다, 덜 욕심내자,

어떤 가요? 어려움도 덜할 것 같지 않나요?

 

좋은 생각엔 "더"를 붙이고

나쁜 생각엔 "덜"을 붙여 보십시오.

 

마음은 마법과 같아서

덜 아프다 생각하면 덜 아프고

더 행복하다 생각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더와 덜이 가져다 주는 의미를 마음에 잘 새겨

행복한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562 아름다운 한국입니다. 최성욱 2004.04.05 5668
3561 우리는 여기서 자유다. 운영자 2003.07.02 4226
3560 Namen des Papstes Paul 2006.01.22 3647
3559 마음에 와 닫는 문장 및 단어 2 김대현 2008.02.27 3520
3558 WM 2006 입장권 남궁춘배 2006.05.14 3452
3557 알려드립니다. 남궁춘배 2007.11.25 3020
3556 교구장 사목서한 - 배아는 생명입니다. 남궁춘배 2005.07.31 2907
3555 설거지 2 이제민 2005.07.20 2848
3554 신부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1 임 소아 2005.07.19 2652
3553 아무도 답이 없으시네여 1 모니카 2003.12.03 2588
3552 울뜨레야 노래를 배웁니다. 2 김대현 2003.09.15 2467
3551 환영사 남궁춘배 2005.07.24 24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