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2.02 22:27

직관

조회 수 12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직관이란 당신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입니다.

직관은 답을 알고 있어서

뇌도 춤추게 하는 것이며,

인생을 바꿀 자기혁명이요, 꿈과 행복의 시작입니다.

 

직관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이끌어 줍니다.

당신 자신에게 보내는

직관의 메시지를 무시하면

결코 꿈과 행복을 이룰 수 없습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에 덧붙여

직감을 '제6의 감각'이라고 하고,

직관을 '제7의 감각'이라고 합니다.

 

직관은 우리 안에서 탄생한 소중한 보물입니다.

직관을 소중히 여기면

자신의 선택과 결단에 자신감이 생기고,

주위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좌우되는 일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자기 자신 만큼 당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무슨 소리가 들립니까?

 

자신이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하고 싶고,

과연 무엇을 하기 싫은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를 따라서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보십시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 결단의 순간

당신은 자신의 직관을 믿어야 합니다.

 

직관은 우리가 쓰레기통에 던져 놓았던

1%의 가능성을

순도 100%의 황금빛 삶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오직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직관을 믿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817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0743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823
2107 일 년을 시작할 때는 박철현 2019.01.03 1050
2106 내게 던진 질문 박철현 2019.01.03 91
2105 가난한 사람 박철현 2019.01.02 1054
2104 너를 이루는 말들 박철현 2019.01.02 413
2103 폭풍이 밀려와도 박철현 2019.01.01 867
2102 삼나무의 협력정신 박철현 2019.01.01 500
2101 만족 박철현 2019.01.01 464
2100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박철현 2019.01.01 1291
2099 나 자신과의 싸움 박철현 2018.12.30 607
2098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 마디는 박철현 2018.12.30 370
2097 가장 강한 힘 박철현 2018.12.30 349
2096 마지막 강의 박철현 2018.12.30 1283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