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1.06 21:39

겸손의 미학

조회 수 7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겸손의 미학이란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겸손은 고상함 같은 매너뿐 아니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갈고 닦은

감동 창조의 지혜였습니다.

 

겸허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했을 때는

공감과 존경이라는 감동이 생기지만

오만한 사람이 같은 일을 했을 때는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리하여 사랑할수록 더 낮아져야 합니다.

믿음이 깊어질수록 더 비워내야 합니다.

 

주어진 일이 커지고 많아질수록

더 내려놓고 더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행여라도 털끝 만한 시기나 질투가

생겨나기 시작하거든 '겸손의 미학'을 생각하십시오.

겸손도 진화합니다

 

미학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겸손은 실천할 수 있을 때

그 찬란한 향기를 피워낼 수 있습니다.

 

비굴한 모습을 보이거나

무조건 자신을 낮추라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은 오히려 불의에는 맞설 수 있도록 이끕니다.

 

겸손을 사랑하십시오.

누군가 그 향기에 취할 수 있도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3153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2248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383
2168 가정의 중요성 박철현 2019.01.30 1280
2167 변화가 가져다주는 행복 박철현 2019.01.30 3221
2166 월요일 박철현 2019.01.29 106
2165 한 마디의 말 박철현 2019.01.29 783
2164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박철현 2019.01.29 835
2163 신경이 무뎌지면 박철현 2019.01.28 145
2162 송별회 박철현 2019.01.28 600
2161 만약 아이가 박철현 2019.01.28 991
2160 소공동체 박철현 2019.01.27 518
2159 내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철현 2019.01.27 724
2158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박철현 2019.01.27 132
2157 레지오 박철현 2019.01.25 1459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