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은 이미 정상에 있습니다.

과거엔 좋은 친구들과 사귀었고

현재에는 맡은 일에 전념하며,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정상에 있는 것입니다.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의 충만 속에서

분노, 탐욕, 범죄, 시기, 복수심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정상에 있는 것입니다.

 

기쁨의 순간들을 오래 간직하며

당신의 관심을 권리가 아니라

책임감으로 돌릴 수 있을 만큼 성숙하다면

당신은 이미 정상에 있는 것입니다.

 

시기하는 사람을 사랑하라.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희망을 주어라.

친구가 없는 사람과 우정을 나누어라.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렇다면 이미 당신은 정상에 있는 것입니다.

 

당신 자신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시무룩해 있는 사람에게 기쁨을 나누어 주고

무례한 사람에게 공손히 대하고

곤궁한 사람에게 너그럽게 대한다면

당신은 이미 정상에 있는 것입니다.

 

 

 

지그 지글러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1990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026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9111
1427 만약 아이가 박철현 2019.01.28 953
1426 송별회 박철현 2019.01.28 577
1425 신경이 무뎌지면 박철현 2019.01.28 129
1424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박철현 2019.01.29 792
1423 한 마디의 말 박철현 2019.01.29 758
1422 월요일 박철현 2019.01.29 73
1421 변화가 가져다주는 행복 박철현 2019.01.30 3203
1420 가정의 중요성 박철현 2019.01.30 1244
1419 게으름 박철현 2019.01.30 226
1418 오빠 박철현 2019.01.31 2830
1417 내 눈물의 의미 박철현 2019.01.31 619
1416 바람직한 현상 박철현 2019.01.31 243
Board Pagination Prev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