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7.11.13 21:11

미래를 바라볼 때

조회 수 4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 고등학교의 급훈이 인터넷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두 개의 관심이 가는 급훈이었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30분 더 공부해라. 미래 배우자의 얼굴이 바뀐다."

"잠은 죽어서 자라."

 

이 두 개의 급훈 중에서

어떤 급훈을 아이들이 좋아하고

또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을까요?

 

배우자의 얼굴이 바뀐다는 급훈이었다고 합니다.

 

둘 다 비슷한 내용인데 왜 그랬을까요?

배우자의 얼굴이 바뀐다는 급훈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죽어서 자라는 급훈은

지금 잠자지 말라는 것이므로

현재의 상황을 어둡게 한다는 것이지요.

 

미래를 바라볼 때,

똑같은 상황도 멋진 상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바라보는 미래는 어떤 것입니까?

특별히 진정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 미래를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지금과 같이 살아서는 안 될 것 같지 않습니까?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0695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미래를 바라볼 때

  5. 쾌활함

  6. 불행을 피하는 노년의 슬기

  7. 수탉과 독수리

  8. 사람이 행복한 것은

  9. 신앙의 눈길로 보면

  10.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11. 인연의 다리

  12. 넉넉한 부자

  13. 인간관계

  14. 인연의 우체통

  15. 세상의 참된 주인공

Board Pagination Prev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