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7.08.31 21:08

참으로 멋진 사람

조회 수 10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 가야 합니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겉치레로 어쩔 수 없이 교제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윗사람이라서

자신은 잘못을 스스럼없이 저지르면서

대우만 받으려고 하면

아랫사람이 따라 주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잘못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좋은 글 따위에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밝은 세상이 되려면 좋은 글도 읽고

읽는 데만 그치지 말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도 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런 사람은

남의 부정이나 조그만 잘못이라도 보면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닙니다.

 

자신의 단점은 철저히 감추면서도

남의 일이라면 크게 확대해서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그 말을 듣던 사람으로부터

신뢰감을 얻어내지 못합니다.

 

"내가 없으면 내 말도 저렇게 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잘못을 하면 설득력 있게 대화를 해서

좋은 가정을 이루도록 유도할 줄 아는 사람이

참으로 멋진 사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3054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2084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224
1291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박철현 2019.03.24 847
1290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박철현 2019.03.24 3620
1289 넷째 토요일 박철현 2019.03.24 226
1288 힘들어도 웃고 살아갑시다 박철현 2019.03.25 982
1287 사랑과 집착 박철현 2019.03.25 1280
1286 인연 박철현 2019.03.25 1074
1285 깊이와 넓이 박철현 2019.03.26 413
1284 시련이 없는 인생 박철현 2019.03.26 1319
1283 연습 박철현 2019.03.26 3394
1282 좋은 에너지가 담긴 말 박철현 2019.03.27 1234
1281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박철현 2019.03.27 1025
1280 청년들 박철현 2019.03.27 1264
Board Pagination Prev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