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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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1877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10912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8997 |
2458 | 훈화 | 박철현 | 2019.11.05 | 465 |
2457 | 월요일의 일상 | 박철현 | 2019.11.04 | 396 |
2456 | 빈자리 | 박철현 | 2019.11.03 | 1441 |
2455 | 위령의 날 | 박철현 | 2019.11.02 | 578 |
2454 |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 박철현 | 2019.11.01 | 534 |
2453 | 잊혀진 계절 | 박철현 | 2019.11.01 | 275 |
2452 | 수요일 오전미사 후 | 박철현 | 2019.10.30 | 1013 |
2451 | 건강하다는 것 | 박철현 | 2019.10.29 | 683 |
2450 | 습관 | 박철현 | 2019.10.28 | 772 |
2449 | Weltmissionssonnatg | 박철현 | 2019.10.27 | 1138 |
2448 | 프로야구 | 박철현 | 2019.10.27 | 877 |
2447 | 몸과 마음 1 | 김안나 | 2019.10.27 | 1281 |
음식을 단식 하기보다 영적인 단식이 결심 3일로 끝나 버릴 때가 많군요
하지만 나의 영적 상태를 자주 점검하다보면 차츰 정화되어가는 여정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