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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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자 2017.03.07 11:32
    오늘은 저의 남편 토마스의 생일입니다.
    오늘은 용기를 내어 제 남편으로 저의 온갖 뒷처리까지 맡아 지금 까지 참아주고 살아줌을 감사드렸습니다.
    가정의 소중함 남편의 사랑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