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이 처음으로 가족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번거러운 부분이 있었을 테고
미사곡이 너무 빠르거나 높은 음이 많아 고생도 많이 하셨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일을 하고 나면
거기에 대한 평가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난이 아닌 비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이 처음으로 가족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번거러운 부분이 있었을 테고
미사곡이 너무 빠르거나 높은 음이 많아 고생도 많이 하셨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일을 하고 나면
거기에 대한 평가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난이 아닌 비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공동체에서 처음 가족대상으로 가족미사 봉헌을 드렸는데 참 좋은 체험을 했습니다.
1) 작은 가정공동체 하나하나가 모여서 큰 교회공동체를 이루어간다는 느낌.
2) 가족하나는 많이 부족하지만 세가족이 함께 하니까 일치된 모습과 엄청난 큰 사랑의 힘을 느낌.
(친가족이 아니지만 대부대자, 대모대녀관계도 "한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됨.)
3) 전교우가 한번씩 주일미사에 가족대상 참여로 주님께 찬미,감사,영광을함께 봉헌하는 축복의 시간.
4) 공동체 안에서 누구든 무엇이든 언제든지 모두가 다함께할 수 있다는 참여정신과 소명의식을 느낌.
5) 특별히 독서자는 1+2독서와 복음을 4주일동안 4명이 고리식으로 정성껏 필사를 했는데, 앞으로 모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게되면 "공동체 가족성경필사집"이 봉헌되고 아름다운 공동체 재산이 됩니다.
6) 교우분들의 많은 관심과 희망으로 참여를 원하며 신청하고 있으니 앞으로 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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