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좋은 하루 시작하셨습니까?
오늘도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좀 따뜻한 본당을 인지하기 위해 칭찬 릴레이를 청하는데 어떠신지요? 하하하하
우리 본당에 그리스도인이 많지 않습니까?
칭찬하고 싶은 분들을 답글로 달아 주세요.
칭찬하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 사랑하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 하하하
오늘도 칭찬과 사랑으로 말씀과 몸에 온기를 더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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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와 싸우시면서도 신앙으로 웃음을 잃지 않는
안드레아 어머니를 칭찬하고 닮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