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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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08:14

칭찬 릴레이

조회 수 1933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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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좋은 하루 시작하셨습니까?

오늘도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좀 따뜻한 본당을 인지하기 위해 칭찬 릴레이를 청하는데 어떠신지요? 하하하하

우리 본당에 그리스도인이 많지 않습니까?

칭찬하고 싶은 분들을 답글로 달아 주세요.

칭찬하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 사랑하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 하하하

오늘도 칭찬과 사랑으로 말씀과 몸에 온기를 더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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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처음으로 자비의 모후 안드레아 단장님을 칭찬합니다.

    병마와 싸우시면서도 신앙으로 웃음을 잃지 않는

    안드레아 어머니를 칭찬하고 닮고 싶습니다. ^^
  • ?
    최한우 2012.10.29 06:52
    한 번도 쌩~쌩 바람을 을으키며 지나가시는 것을 보지 못하였고,사람들 앞에서 무얼 설명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대단히 미안해 하시는 표정으로...맡는 직책은 늘 궂은 일만 해야하는 직책인데도 소리 없이 해내시는...이번 피정에서도 마이크 잡고 폼 잡는 역할은 우리들 한테 다 배앗기고도 머리에 스카프 곱게 묶어 전체를 빛나게 해주신.....마리안네 자매님!!!

    저녁 본당별 장기자랑에 우린 뭘 하지요? 물었더니...걱정
    말아요....하시길레, 저 할마씨 어디 믿는 구석이 있나..?? 은근히 걱정이었었는데...점심먹고 잠깐 모여 연습한 <100세 아리랑 타령>이 그렇게 인기 있을 줄은 참말로 몰랐씸미다. 가사 적어 달라꼬 보채는 런던 본당과 루르 본당 강사님들에게 앞으로 이 노래 써 먹을 때는 꼭 출처가 함부루꾸본당이라고 밝히기로 다짐을 받았씸미다.
    쪼꼬만 할마씨가...당당하게...힘차게...수희 자매님!!!
    허깨비 같이 키만 멀쑥하게 커 가지고...제가 감동 먹었씸미다.

    두 할마씨들,고생하셨는데 먼 길 집에는 바로 찾아가셨는지요...참말로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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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학교 로사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아이들에게 같은 눈높이로 신앙을 전달하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우리 본당의 미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 ?
    사목협의회를 칭찬합니다.

    기도하며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는 사목협의회를

    칭찬합니다. 2013년 한해 많은 격려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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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rcamilla 2013.02.17 22:38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 의
    미소안에 담긴 마음은 우리를 위한 배려와 사랑이 십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리를 아름답게 하시며
    우리의 영혼을 향기롭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시지요
    신부님 넉넉하신 마음으로
    우리와 함께
    늘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젊은이들을 칭찬합니다.

    본당에 참여하는 몸짓이 많이 늘었습니다.

    격려하고 감사드립니다.

    젊은이들을 늘 독려하는 공동체가 되로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 ?
    각 구역의 섬기는 봉사자들을 칭찬합니다.

    말씀으로 하나 되십시오. 질투와 오해는 우리를 하느님과

    멀리 만들지만, 말씀으로 인한 친교와 용서는 하느님과

    이웃을 하나로 만듭니다. 사랑합니다
  • ?
    말씀을 봉독하며 필사하여 봉헌하시는 분들을 칭찬합니다.

    그 말씀이 그들의 가정에, 그리고 우리의 공동체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가슴에, 언어에, 손과 발에 담아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성사가 되시길 청합니다. 사랑합니다
  • ?
    기도와 새로운 모습으로 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는 중년부 "요셉 마리아 회"를 칭찬합니다.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신심단체 꾸미시길 기도합니다
  • ?
    2016년도 사목회를 칭찬합니다. 몇 분 안되는 사목회이지만 뒤에서 작은 곳에서 정말 성실하게 봉사하십니다.

    자비의 어머니를 뵈는 것 같아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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