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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좋은 하루 시작하셨습니까?
오늘도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좀 따뜻한 본당을 인지하기 위해 칭찬 릴레이를 청하는데 어떠신지요? 하하하하
우리 본당에 그리스도인이 많지 않습니까?
칭찬하고 싶은 분들을 답글로 달아 주세요.
칭찬하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 사랑하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 하하하
오늘도 칭찬과 사랑으로 말씀과 몸에 온기를 더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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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 교구장 성탄 담화문
축 성탄
12월의촛불 기도
우리는 지금,
이 가을에는ㅡ
인생길에...
너그럽고 감사한...
서로의 만남을 ...
우리 아름답게...
병마와 싸우시면서도 신앙으로 웃음을 잃지 않는
안드레아 어머니를 칭찬하고 닮고 싶습니다. ^^